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막강한 오페라 브라우저의 주소입력창

예전의 주소입력창은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가는 곳이었습니다.
그 첫 진화는 한영키변환을 안하고 입력시 자동 변환 이었습니다. ㅈㅈㅈ. => www. 이렇게 자동 변환 됐습니다.
그리고 한글도메인주소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한글로 입력하면 찾아가는 기능이 생겨났읍니다. 하지만 한글입력에 오류를 보이면서 외면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외에 많은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구글검색과 연동하여 "운좋은 예감"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소창옆에 검색창이 생겼습니다. ie8도 검색창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좀 더 진화된 주소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드온 기능으로, 주소창에  ‘wikipedia babel fish’라고 입력하면 위키피디아로 ‘babel fish’를 검색할 수 있고, ‘map seoul’라고 입력하면 구글맵스에서 서울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g 브라우저'라고 입력하면 구글에서 브라우저를 검색해 줍니다. 또  새로운 검색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원하는 다양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 는 이 모든 기능이 자체 내장되어 있습니다.
검색창(구글, 네이저 등...) 이건 번역창(msn번역, 구글번역 등...)이건 맵검색(다음지도, 구글맵 등...) 이건 상관없이 검색어 입력창에 자신이 정한 ' 키워드 검색어'를 입력하면 스스로 찾아서 검색결과를 출력해줍니다.

오페라는 알려지지 않는 이런 많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적은 리소스사용과 최고로 빠른 웹서핑을 제공합니다.
버전 10 알파로 시작해서 베타를 거쳐 RC버전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한글 입력오류는 완전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오페라 역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처럼 액티스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액티브X로 도배를 하는 금융기관이나 수 많은 사이트를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익스플로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액티브X를 지원하는 스크립트나 애드온을 설치하면 되지만 좀 불편합니다.

이 점만 빼면 오페라 브라우저는 완벽한 브라우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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