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좀 어려운 리눅스를 설치하기에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치하기 쉬운 리눅스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글씨만 읽을 줄 알면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프로그램 설치, 제거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수 많은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 "우분투" 배포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합니다. 물론 데스크탑용으로...
우분투 8.10 이 가장 최신 버전이고 설치도 쉽습니다.
1. 다운로드 ->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2. 설치 (만약에 저처럼 또 다른 파티션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 http://choonn.tistory.com/219 )
저같은 경우는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컴을 사용하므로 가상드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한개의 파티션이었다면 파티션매직등으로 파티션을 나눠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CD에 구워서 새로운 컴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CD/DVD 굽기와 가상 드라이브를 결합시킨 아주 좋은 무료 프로그램 -> http://ieung.com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알아서 큰 파티션쪽으로 자동 설치됩니다.
한글을 바로 지원하므로 그냥 놔두면 윈도우XP 설치 때본다 훨씬 쉽게 설치됩니다.
다만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꼭 입력해야 됩니다.
3. 삭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예전의 리눅스는 삭제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우분투의 디렉토리를 삭제한 후 프롬프트로 재부팅하고 C:\fixmbr\device:harddisk0 엔터 -> MBR 작성? -> "Y" 엔터하고
재부팅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윈도우XP로 부팅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버전은 그냥 윈도우XP를 선택해서 부팅하고 "프로그램 추가 / 삭제"로 간단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용 중 궁금한 점은 아래 트레이에 있는 "물음표"를 누르면 거의 해결됩니다. 이 점도 참 마음에 드는군요.
이번 "Ubuntu 8.10 Desktop " 덕분에 어렵다던 리눅스를 경험해 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